"가짜뉴스 주주 피해로"…백종원, 더본코리아 뉴스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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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주주 피해로"…백종원, 더본코리아 뉴스 직접 만든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짜 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더본뉴스’ 콘텐츠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이제부터는 주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더본뉴스를 통해 더본코리아의 신사업, 신제품, 해외사업 등 회사의 정보를 낱낱이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종원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6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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