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아기에게 예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분만 중 화장을 한 엄마가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 타이위안시에 사는 자모씨는 최근 분만 중 극심한 통증에도 화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 SNS에 올렸다.
의사는 입술 등 얼굴색으로 산모의 상태를 판단하는데 이에 방해가 된다며 화장을 지우라고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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