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KIA 신년 협상 계속…"기간·금액 좁히는 과정, 이번 주 만날 것" 美 캠프 출국 전 매듭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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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KIA 신년 협상 계속…"기간·금액 좁히는 과정, 이번 주 만날 것" 美 캠프 출국 전 매듭 지을까

서건창은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이적했지만, 그해 생애 첫 FA 자격을 신청하지 않았다.

KIA 관계자는 6일 "서건창 측과 계속 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이번 주 상황을 살펴보고 한 차례 만나려고 한다.기간과 금액 다 좁히는 과정인데 시간이 아직 더 필요할 듯싶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캠프 출국 전까지 약 2주 정도 시간이 남은 가운데 서건창과 구단의 협상 테이블 속도도 이제 끌어올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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