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하정우 "사냥감 향해 달려가는 야수의 모습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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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하정우 "사냥감 향해 달려가는 야수의 모습 볼 것"

다음 달 5일 개봉하는 '브로큰'은 동생이 죽고 그의 아내가 사라지며 모든 것이 얽혀버린 밤의 진실을 추적하는 남자 민태(하정우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민태에 대해 "누가 먹이를 주기를 기다리는 수사자 같았다가 동생의 죽음을 안 후에는 오직 사냥감을 향해 달려가는 야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스릴, 반전, 액션 요소도 있지만 드라마적 끌림이 강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브로큰'에는 하정우와 김남길 외에도 사건을 묻고 싶은 조직 보스 창모 역의 정만식, 사라진 동생의 아내 문영 역의 유다인, 민태의 추적에 동행하는 조직원 병규 역의 임성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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