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양산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또 기존 양산시민이 관외자보다 5일전 우선예약 가능하던 것을 15일전으로 확대해 원하는 시설을 더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선하는 시민우선 예약시스템 제도는 시민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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