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지난 2일 적극행정을 통해 성과를 낸 공무원 6명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장려상은 산림공원과 이현지 주무관, 보건행정과 황태균 주무관, 이동면 장영주 주무관이 각각 산림대회 유치, 감염병 대응체계 혁신, 지역 활성화 기여로 선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제도 개선 등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들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겠다"며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군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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