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매도시 철원군과 설 명절 맞이 농특산물 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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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매도시 철원군과 설 명절 맞이 농특산물 교류 협력

서귀포시는 2025년 을사년 이른 설날을 앞두고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자매도시 철원군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현재까지 총 65회에 걸쳐 서귀포시 감귤류 (감귤, 한라봉 등)와 철원 오대쌀 각 20억 원 등 약 40억 원 규모의 교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상호 간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등 자매결연의 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해마다 철원군과 신선하고 품질 좋은 양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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