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이사장은 시무식을 통해 ▲안전한 환경시설운영 ▲완벽한 자원순환실현 ▲신속한 기후변화 대응 ▲편리한 환경정보 제공 4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구조화 ▲가속화 ▲공진화 내부 3대 경영 방향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3대 경영 방향의 첫 번째는, '환경 정보의 구조화다' 환경기초시설 운영 빅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최적의 방안으로 시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시민 환경서비스의 가속화다' 시간이 곧 자원이고 경쟁력인 시대에 맞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른 시민 환경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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