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역량 진단서 11곳 모두 A·B 등급…정원감축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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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역량 진단서 11곳 모두 A·B 등급…정원감축 ‘0명’

초등교원 양성 기관인 교육대·교원대 역량 진단에서 11곳 모두 A·B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가 시행하는 역량 진단에선 C등급 이하부터 정원감축이 적용되는데 이번에는 모두 B등급 이상이라 정원은 감축되지 않는다.

앞서 교육부가 지난 2021년 2월 발표한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 결과에선 총 3200명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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