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일 4·2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약속했던 '재보궐 원인 제공시 무공천' 원칙을 백지화하고 4월 재보궐 공천을 공식화한 것이다.
오는 4월 재보궐은 기초단체장 4곳, 교육감 1곳, 광역·기초 의원 등 총 19곳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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