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편의점에서 감기약 판매가 크게 늘었다.
지난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주인 지난달 22~28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으로 집계됐다.
GS25에 따르면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감기약 매출이 전주 대비 34.4% 증가했고, 타이레놀 등 진통제 매출도 26.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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