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리 이란쿤다가 그라스호퍼로 임대를 떠났다.
그라스호퍼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라스호퍼는 우측 윙어 이라쿤다의 임대 이적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이라쿤다는 2025년 여름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그라스호퍼로 임대 이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라쿤다는 “이번 임대는 스위스 최고의 리그에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그라스호퍼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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