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기 치매환자 사회참여 돕는다…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초로기 치매환자 사회참여 돕는다…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서울시는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한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 참여를 돕는 초록기억카페를 도봉구와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에 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초록기억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초록기억카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지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