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과 박은영이 도전자 셰프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어제(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3회에서는 송중기,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도전자 셰프팀이 원조 셰프팀과의 리벤지 매치에서 2번의 승리를 적립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3회에서는 첫 대결에서 원조 셰프로 승리를 맛봤던 최현석과 새롭게 등장한 권성준이 도전자 셰프로 출격하며 최현석, 최강록, 권성준, 박은영이라는 쟁쟁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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