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모(67) 현 회장이 제21대 대한골프협회(KGA) 회장으로 당선됐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
강 회장은 2004년 KGA 이사로 선임된 이후 선수강화위원장과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상근부회장에 이어 2023년 6월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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