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은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아우르는 코카서스 전세기 상품을 재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6월 1일과 15일, 29알은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출발해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인천으로 돌아온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코카서스는 숨겨진 유럽의 보석으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관광지들이 가득하다”며 “고객이 코카서스의 웅장한 자연 풍광과 역사의 흔적을 감상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방문 예정인 관광지 및 호텔은 상품별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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