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도입·추진한다.
이에 증평군이 올해 지역 농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의 올해 감축 목표는 2024년 벼 재배면적 906ha의 약 11%인 100ha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