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초 1곳과 사립초 5곳은 학교마다 별도 날짜를 정해 예비소집을 한다.
해외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비대면으로 아동 안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따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학생은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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