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오전 11시30분~오후 1시 중식시간 제외) 논산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으로 시민들이 꾸준히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며 “많은 시민 분들께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2024년부터 홀수달 두 번째 월요일을 ‘논산시민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시민의 헌혈 참여율 및 접근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