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이 끝난 농경지에서 작업자들이 영농 부산물을 제거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영농 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천군내 전 마을을 순회하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영농 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