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여성친화도시 원주의 여성과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나눔의 거점 허브 공간으로 안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원주시 직영 운영으로 전환된 후 1년간 센터를 찾은 이용객이 9천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다채로운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 원주 시민참여단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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