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025년 평생교육 분야 행정목표를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조성'으로 정하고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시민이 선도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 소외계층 프로그램 운영 ▲미래가치를 만드는 지역공동체 중심 역할의 도서관 조성 ▲ 다양한 지역의 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을 세부 전략으로 마련했다.
시의 특색이 담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태장도서관 이전 개관 1주년 행사, 그림책도서관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체험, 열린 책 축제 독서대전 등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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