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원탁의 변호사들’을 이끌며 이혼 사건 해결사로 나선다.
탁재훈은 “이해할 수 없는 사연들도 많고, 놀라운 사연들도 있고, 황당한 사연들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어떤 사연이든 주저하지 않고 저희에게 의뢰해 주시면 이성적으로 공감하면서 풀어드리겠다”며 ‘원탁의 변호사들’에 대한 많은 애정을 보여주었다.
세 분의 변호사가 계시고 이지혜, 신규진 사무장이 있는데 너무 호흡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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