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일 매년 늘고 있는 일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60세 이상 서울시민의 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서울 중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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