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과 박은영이 도전자 셰프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3회에서는 첫 대결에서 원조 셰프로 승리를 맛봤던 최현석과 새롭게 등장한 권성준이 도전자 셰프로 출격하며 최현석, 최강록, 권성준, 박은영이라는 쟁쟁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희준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갑자기 느껴졌었고 레이어드가 있는 음식을 처음 먹어본 것 같아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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