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만 2억원"…김병현, 3년 만에 햄버거 가게 폐업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창업 3년 만에 햄버거 매장을 폐업하게 된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년 전 주변 동료의 응원 속 야심차게 오픈한 햄버거 가게였지만 김병현은 "너무 많이 오른 물가와 감당하기 힘든 월세 등 사정 악화로 고심 끝에 폐업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병현은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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