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배우들의 진심을 담은 친필 추천사를 공개한 가운데,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 손예진의 극찬이 눈길을 끈다.
2025년 새해에도 극장가에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얼빈’이 대한민국 대표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추천사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성민, 이희준, 김종수, 장동건, 정성일, 정호빈, 추소정, 조달환, 윤서빈, 김원해, 고창석, 하지영, 신도현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의 추천사를 모두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하얼빈’은 300만 돌파 기록에 이어 400만 고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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