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극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6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다저스 2루수 개빈 럭스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였다.양키스가 럭스에 관심을 가진 건 몇 주 전이고, 시애틀 매리너스가 그를 더 공격적으로 영입 의사를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성의 KBO리그 시절 주 포지션은 2루수로 주전을 노린다면 럭스를 넘어야 한다.
다저스는 김혜성 영입 발표 후 현재 주전 2루수는 럭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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