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9·울버햄프턴)의 차기 행선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거론됐다.
영국 매체 텔레크래프의 맷 로 기자는 6일(한국 시각) “웨스트햄은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라이턴의 에반 퍼거슨,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 미들즈브러의 라테 라스 등을 고려하고 있다”며 “울버햄프턴은 지난여름,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한 마르세유의 2100만 파운드(약 384억 원)의 제안을 거절했고, 황희찬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아래 최근 2경기에서 2골을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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