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한다.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손태진 등 출연자 모두가 기립박수로 나카시마 미카를 환영하는 가운데 아즈마 아키는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음반 발매 때는 백만 장 이상 팔리는, 한마디로 J-POP의 여왕”이라고 나카시마 미카의 남다른 위용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다.
더욱이 나카시마 미카는 데뷔 이후 한국 방송 출연은 ‘한일톱텐쇼’가 처음이라며, 원래부터 ‘한일톱텐쇼’ 애청자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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