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자발광 모니터로는 최고 해상도, 최고 주사율의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발광 게이밍 모니터로 세계 최초인 27인치 UHD(240Hz) 제품과 동급 해상도에서 가장 높은 주사율인 27인치 QHD(500Hz) 제품이다.
약 1년 전 개발한 31.5인치 UHD 제품과 비교해보면 두 제품 모두 UHD 해상도를 갖췄지만, 화면 사이즈가 다른 만큼 31.5인치(140PPI)보다 27인치 제품이 PPI가 더 높고 화질도 더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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