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학생들이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교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월 20~21일 비숙박형 통학 캠프인 우주과학 천문캠프를 연다.
센터는 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로봇코딩, 맵 메이커, 로보틱스 등 22개의 겨울방학 특별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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