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67분을 소화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프랑스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이 대결하는 경기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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