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에서 3-2로 우승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5일 밤 10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태국-베트남)에서 3-2를 기록했다.
김 감독이 부임한 지 8개월 만에 베트남 대표팀을 우승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