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혹한기에 등목 자처 "멤버들 밥 먹이려고" (1박 2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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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혹한기에 등목 자처 "멤버들 밥 먹이려고" (1박 2일)[전일야화]

조세호가 '1박 2일' 멤버들을 위해 등목을 자처했다.

2경기에서는 제작진 팀이 3번 줄로 늦게 합류하면서 멤버들이 승리를 했다.

멤버들은 조세호의 등목 덕분에 라면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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