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데뷔 후 최고의 한 해…새로운 자양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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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데뷔 후 최고의 한 해…새로운 자양분 얻었죠"

최희서(사진=프로젝트그룹 일다) 최희서는 지난해 연극에 활동 초점을 맞추고 ‘벚꽃동산’과 ‘타인의 삶’으로 연이어 관객과 만났다.

신문방송학과로 대학에 진학했다가 뒤늦게 연기의 길에 들어섰던 최희서는 “배우를 꿈꾸며 예술 영화에 빠져 있던 스물한 살 때 울림을 주는 이야기의 힘을 느끼며 가장 감명 깊게 본 작품이 ‘타인의 삶’이었다”고 밝혔다.

관객이 공연을 보면서 ‘크리스타가 꼭 배우로 계속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게끔 하는 게 저의 목표죠.” 최희서는 2009년 데뷔 이후 영화 ‘킹콩을 들다’, ‘동주’, ‘박열’, ‘옥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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