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는 6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미카일 안토니오, 재로드 보웬의 부상으로 인해 새 공격수가 필요하다.에반 퍼거슨, 황희찬, 에마뉘엘 라테 라트가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황희찬을 잘 알고 있다.
지난 시즌 황희찬의 활약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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