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쿠션 여왕'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가 새해를 맞아 당구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프로당구 PBA 팀리그 4라운드에서 사카이는 소속팀 하나카드가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24-25시즌에 첫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새해를 맞아 사카이는 이번 시즌에 남은 8차 투어와 월드챔피언십, PBA 팀리그에서 결의를 다지면서 "팬 여러분의 응원에 항상 감사한다.하나카드와 일본 아담사, 아담코리아의 남기원 대표, MARS 당구클럽, PBA 관계자 여러분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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