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의 입단으로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경기를 지켜보는 재미가 한 가지 늘어났다.
다저스는 2023년 12월 MLB 최고 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7억 달러(1조 304억원)에 영입했다.
오타니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재활을 마치고 올 시즌 '투타 겸업'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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