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국가대표 공격수 주민규를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 FC에서 세 시즌동안(2015~2018) 71경기 출전(37득점, 10도움)을 기록, 상주 상무(2017~2018)에서 43경기 출전(21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2023년 울산 현대(현 울산 HD FC)로 다시 돌아간 주민규는 득점왕 및 K리그 베스트 11를 수상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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