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송중기가 10년 만의 예능 출연에서 과거 고정 예능부터 아내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했다.
그는 "콜롬비아 현지 스태프가 100여명, 한국 스태프 70분 정도 있었다.현장 분위기가 침체돼 있을 떄 마련한 회식이었다.제가 MC를 보는 게, 제가 일단 망가져 줘야 다들 재밌게 놀 것 같았다"며 회식 에피소드를 밝혔다.
스태프 다 모여 한국식당 빌려서 융화가 되어보자 했다"며 "한국 스태프 중 한 명이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