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라는 큰 그림에 맞춰 인천의 교육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구상도 세웠다.
지난해 12월부터 6개 교원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특수교육 여건 개선, 진상 조사, 순직 처리 등 3가지 사안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결대로 교육은 학생들 저마다의 잠재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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