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11호 규방다례 보유자인 최소연 이사장은 차와 차문화가 가진 힘을 믿는다.
이런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전통 차문화를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늘면서 교토지부 회원들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 차문화의 영향력을 더 넓히기 위해서는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 차문화와 차별화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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