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햄버거 가게 청담점 폐업 "3년 만에 손해액 2억"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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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햄버거 가게 청담점 폐업 "3년 만에 손해액 2억" (사당귀)[종합]

정호영은 김병현에게 무슨 일로 보건소에 온 것인지 물어봤다.

김병현은 정호영의 예상대로 햄버거 가게 청담점을 폐업하기로 결정한 상황이었다.

김병현은 다시 햄버거 가게로 돌아와 자신을 도와준 정호영에게 햄버거를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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