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왕종근이 투자 실패로 10억원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자를 10번 정도 했는데 하나도 성공 못 했다.모두 합치면 10억 정도"라고 덧붙였다.
왕종근은 "두 번째 투자도 쓰레기다.쓰레기를 잘 발효시켜서 버섯을 키운다는 거다.1억5000만원 투자했는데 사라졌다.그다음에 해외 골프 사업에 투자했다.나는 성공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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