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의미심장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5일 뉴진스는 새 SNS 계정인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 "Happy new year(해피 뉴 이어)"라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전속계약 관련 갈등 중인 상황에서 '짤' 속 대사를 빌려 포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