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남 당진시 한 저수지에서 어선이 뒤집히면서 실종됐던 외국인 선원 2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달 28일 낮 12시 14분께 당진시 석문면의 한 저수지에서 민물고기잡이에 나섰던 0.7t 어선이 뒤집힌 채 발견됐다.
어선에 타고 있던 태국 국적 승선원 2명이 실종되면서 관계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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