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2025년부터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를 정식 운영하며 주요 취업비자 발급 규모를 확정 발표했다.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는 지난해와 동일한 연간 3만5000명 규모를 유지한다.
이들 분야의 기능인력(E-7-3) 비자 발급 상한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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