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결혼 준비로 행복했던 심현섭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닥쳤음을 예고했다.
‘조선의 사랑꾼’ 휴식기 동안 심현섭의 애정전선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던 가운데, 예고편에 등장한 심현섭은 “정영림 씨의 남자친구입니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여전히 들뜬 모습이었다.
결별이 임박(?)한 상황에 심현섭은 어두운 표정으로 여자친구가 있는 울산으로 내려갔고, “내가 여자 친구에게 서운하게 했던 것…”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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