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상진 성남시장, 야탑역 복합건물 화재 현장 찾아가 상황 점검 나서 3일 오후 4시 30분 경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복합건물 BYC 빌딩 1층 상가 화재 발생 몇 분 만에 성남시는 긴급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며 사고 대응에 나섰다.
이날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분당 소방서와 성남 소방서 화재 진압 차량 등이 사고 발생 5분 여 만에 현장에 도착해 2층 건물 외부 유리창을 부스고 인명 구조를 신속하게 펼쳤고, 6층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며 구조를 요청한 긴박한 상황이 벌여 졌지만 인명피해 없이 2시간 여 만에 화재가 진압됐다.
이번 화재는 분당선 야탑역세권 복합상가건물이라서 평소 많은 사람이 상가 건물을 이용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